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680가구 조성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태영건설은 정선프라임과 1470억원 규모의 울산시 중구 반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 태영건설 CI./사진=태영건설 제공


해당 사업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 동(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1474억원으로 태영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6.46%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