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6일 진행된 현대자동차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공급차질이 4분기까지 일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보다는 일부 개선돼 4분기 도매판매는 3분기 대비 15~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반도체 업체와 공급 안정화를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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