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원인 분석 상황 등 조치 점검·보상책 검토 지시
[미디어펜=박규빈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경식 2차관이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접속 장애 발생에 따른 사고 원인 조사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KT 로고./사진=각 기관 제공

이번 회의에는 △KT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속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들은 접속 장애 발생 경위와 조치 내역, 로그 기록 분석, 네트워크 설정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조 차관은 회의에서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를 당부했다. 아울러 KT에 대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이용자 피해 조사를 위한 피해 상황 접수 창구 마련, 보상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다. 

한편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경 KT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과천 KT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방문해 사고분석반의 원인 조사 분석 활동을 점검하고 KT의 후속 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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