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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개리 제치고 송지효의 남자로... 드라마 '구여친클럽'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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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3-06 14: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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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 변요한이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송지효와 호흡을 맞춘다.

‘구여친클럽’은 방명수’(변요한 분)와 ‘김수진’(송지효 분)을 포함한 네 명의 구여친이 한 자리에 모여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는 옛 애인들인 연상의 이혼녀, 고스펙 허당녀, 삼류 섹시 여배우,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송지효를 만난다.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 ‘방명수’와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일명 ‘사자대면 해프닝’을 그려갈 예정이다.

인기 웹툰 작가이자 ‘모두의’ 남친, 방명수 역인 변요한은 화제의 웹툰을 통해 자신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공개하며 구여친들의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으로 활약한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따뜻한 명수는 자신의 웹툰이 영화화 되면서 구여친들을 모두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게 된다.

김수진 역의 송지효는 비위 맞추기 달인에서 이제는 악만 남은 '곰' 같은 생계형 영화사 프로듀서로 재정 상태가 위태로운 회사를 살리기 위해 인기 웹툰응 영화화하는 작업에 참여한다. 하지만 회사의 사활이 걸린 인기 웹툰의 작가는 과거 인연이 있던 명수였고, 그 내용은 명수가 만났던 구여친들에 대한 연애 회고담이라는 사실에 ‘멘붕’에 빠진다.

지난해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변요한은 12일 개봉하는 영화 ‘소셜포비아’에 이어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인기 웹툰 작가와 구여친의 이야기를 담은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은 오는 3월 말 첫 촬영에 돌입해 5월 초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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