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정성국 기아 IR담당 상무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V6 출시가 지연되면서 국내와 유럽에서 주문이 밀려있다”면서 “내년 10만대정도를 예측하고 있지만 수요 변화에 따라 즉각 생산대응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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