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30일 최다댓글뉴스는 서울신문의 “‘햇볕정책 실패’ 최종판단… 대화보다 제재 나선다”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130035321246&p=seoul )


이 기사는 “29일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대북정책의 기조를 '강경모드'로 바꾸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이 대통령은 담화에서 대화를 통한 북한 문제 해결에 강한 회의론을 제기하면서, 앞으로는 제재 쪽에 초점을 맞추면서 북한을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내비쳤다. "이제 북한 스스로 군사적 모험주의와 핵을 포기하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 이상의 인내와 관용은 더 큰 도발만을 키운다"는 발언들이 대표적인 사례다”라고 보도했다.

▲30일 최다댓글뉴스인 서울신문의 “‘햇볕정책 실패’ 최종판단… 대화보다 제재 나선다”

크로바님은 “햇볕정책이 북은 흥하고 남은 망한다 몇놈은 처죽여야 어느놈이 북에 수조원퍼다주고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나 나는 서해훈련을 하고 있는 한 미는 그대로 북에 발사해서 끝장 냈으면한다 지금도 정치한는 몇놈은 강경책은 도움이 안된다고 개나발불고 있으니 이런놈 부터 쳐 죽이고 싶다 이제 대북지원은 고리를끈고 핵을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투어비젼님은 “햇볕청산 한반도 비핵화 포기 선언(선언이 핵개발을 의미하지 않음)을 해야 한다. 이번 사건 예전과 같은 대응으론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을 막을수 없으며 한국내의 희생양을 요구하는 이적단체의 준동으로 인한 혼란을 막을수 없다 핵보유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것이 싫으면 중국에게 북한을 책임지고 통제할 것을 주문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의 핵보유는 향후 세계 강대국을 노리는 중국의 아킬레스 건이다. 미국도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에 동의해라. 향후 중국을 견제하는데 한국과 일본만한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참에 대만도 핵무장하면 완벽히 중국을 봉쇄할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실장님은 “햇볓정책의성고으로기재하길 과거10년평화유지에 통일까 지가능헀던분위기 했빛정책은 전세계가지지하는 민주적통일방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정책은 비판과 단절 전쟁선호 무력통일로보인다. 져들도 배고픈인간이다 한민족이고 부모형제다.이산가족의 아픔을 형식적으로만대하지말기를.분단조국에 희망정부가 빨리들어서기를바라는 국민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