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접점 확대..."옴니채널 환경 구축해나갈 것"
[미디어펜=김견희 기자]SK매직은 온라인과 방문 판매를 통해 선보인 삼성전자 가전 렌탈서비스 '스페셜 렌탈 서비스'를 전국 3300여개 SKT 매장으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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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은 지난 6월 삼성전자와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비스포크, 그랑데 등 삼성전자 가전과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 '안심OK 서비스'를 결합한 '스페셜 렌탈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SK매직은 전국 SKT 매장을 통해 진행했던 판매 및 렌탈 서비스를 삼성 가전 렌탈 서비스인 ‘스페셜 렌탈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해 SKT 매장에서도 삼성 가전을 누구나 쉽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대상 제품군은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5개 품목으로 삼성 그랑데 건조기, 비스포크 냉장고 등 총 16종의 제품을 SKT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 

SK매직 관계자는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한 후에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요청이 많아 판매채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고객이 보다 많은 공간에서 편리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옴니채널(omni-channel)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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