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양지사의 주가가 상한가 행진을 끝내고 약세로 돌아섰다.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양지사는 전거래일 대비 4.53% 내린 1만2650원을 기록 중이다.

양지사의 주가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거래가 정지된 5일을 제외하고 8거래일째 상한가로 마감, 작전세력의 개입이 의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