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과 탄 스 릉 싱가포르 노동·산업통상부 제2장관이 최근 통상 현안을 주제로 환담을 나눈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미디어펜=박규빈 기자]한국무역협회는 구자열 회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트레이드타워에서 탄 스 릉(Tan See Leng) 싱가포르 노동·산업통상부 제2장관과 만났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과 릉 장관은 오는 15일부터 시행되는 양국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 권역) 등 양국 관계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최근 통상 현안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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