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만성동으로 이전 확장
[미디어펜=김상준 기자]BMW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가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덕진구 만성동으로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

   
▲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사진=BMW코리아 제공

새롭게 문을 연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은 전북 지역 유일의 BMW 모토라드 전시장으로, 연면적 800m2 (약 230평) 공간에 총 10대의 최신 BMW 모터사이클과 라이딩 장비 및 다양한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악세서리가 전시돼 있다.

또한, BMW 모토라드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헤리티지 존이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전시장 1층에는 서비스센터가 위치해 신차 상담 및 구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은 전주 시내 주거단지 및 중심지를 관통하는 온고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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