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영문 카드 신청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제공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고객들은 현대카드 앱에서 상품 정보 확인부터 카드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영문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신청한 카드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모든 신청 절차를 마치면 심사와 발급이 1분 내로 완료돼 앱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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