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01.19 20:08 수
> 경제
한샘, 내년 분기배당 실시...600억 자사주 매입도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내년 1분기 시행
승인 |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1-11-23 09:23:09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한샘은 내년부터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최소 배당 성향을 50%로 높이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 서울 마포구 소재 한샘 본사 전경./사진=한샘 제공


주주 환원 정책의 핵심은 △2022년 1분기부터 분기 배당 진행 △최소 배당 성향(Dividend Payout Ratio) 50%로 상향 △ 총60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등 3가지다. 

아울러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당기순이익을 초과하면 배당 성향을 5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자사주는 내년 2월까지 1차로 300억원, 그 이후에 추가로 300억원 어치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 같은 방안은 오는 12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돼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한샘 관계자는 "자기주식 매입 규모는 회사의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한 잠재적 투자(Capex) 집행 및 인수합병(M&A)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며 "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는 약 1조4500억원에 한샘 경영권 지분을 인수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다른기사보기

[이런 기사 어때요?]

한샘, 온라인 판매 가구 63종 '새벽배송' 도입
한샘, 사물인터넷 결합한 '리하우스 스마트홈 패키지' 출시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 IMM과 보유지분 매각 계약 체결
한샘, 올해 3분기 영업익 226억원...전년비 4.7%↓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김태균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