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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SNS 해킹 "경찰서 갔지만 해줄 게 없다고" 토로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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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11-23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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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 당했다. 

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전쯤 제 인스타 계정이 해킹당했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계정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 사진=유소영 SNS 캡처


그는 "계정을 찾으려고 혼자 열심히 뛰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며 "인스타그램에 메일도 여러 번 보내봤고, 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 출석했지만 '해줄 수 있는 것도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인들의 도움으로 한 달만에 계정을 찾게 됐다"며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일은 (제게) 인간관계에 대해, 또 여러가지로 깊게 생각할 수 있던 계기였다"고 전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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