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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온에어] '라스' 정동원 "남자 아이유 되고 싶다" 고백(feat.김영옥X임영웅)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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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11-24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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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정동원의 야망과 배우 김영옥의 팬심이 공개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영옥, 정동원, 박소담, 솔라 그리고 특별출연 송해가 함께하는 ‘전국 케미자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에서 어린 나이에 5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트로트 신동이다. 결승에서 부른 ‘여백’은 1600만 뷰의 대기록을 세우는 등 어르신들에게는 ‘국민 손자’로, Z세대에는 ‘국민 남친’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동원은 “홍잠언의 ‘라스’ 출연 회차를 모니터링하고 왔다”며 라이벌 의식을 깜짝 고백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또 “잠언이 보다 4년이나 더 살았기 때문에 제가 예능감은 더 있을 것”이라며 남다른 입담을 예고해 기대를 끌어올린다.

정동원은 예능계에서 '카피정'이라는 새 별명이 생겼다며 절친한 예능 선배들의 성대모사를 들려준다. 과연 어떤 성대모사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의 장민호가 “우리 아빠보다 2살 더 많다”고 밝히며 장민호와 30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친분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그는 최근 연기에 도전했다고 깜짝 고백하며 “남자 아이유가 되고 싶다”고 고백한다. 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영옥, 박소담에게 연기 비법을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85세 김영옥과 15세 정동원의 70년 세월을 뛰어넘은 만남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라스’ 출연 전 이미 인연을 쌓은 사이다. 김영옥은 “함께 방송할 때 내가 용돈도 줬었다”며 정동원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또 김영옥은 정동원 외에도 ‘미스터트롯’에서 자신에게 설렘을 주는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임영웅이다. 김영옥은 “20대 감정이 살아난다”며 임영웅을 향한 소녀 팬심을 공개한다. 임영웅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백과사전급 정보력으로 ‘영옥위키’에 등극한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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