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11시 현재 댓글 1700여 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6일 최다댓글뉴스는 마이데일리의 “‘폭행 물의’ 최철원, 여직원 사냥개 ‘위협’…MBC 보도”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206082606004&p=mydaily )


이 기사는 “야구방망이로 운수업자를 폭행하고 이른바 ‘맷값’을 건넨 최철원(41) M & M 전 대표의 과거 폭행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지난주에 이어 최철원 전 대표의 의혹을 집중 파헤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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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최다댓글뉴스인 마이데일리의 “‘폭행 물의’ 최철원, 여직원 사냥개 ‘위협’…MBC 보도”


깨구리님은 “이것이 개한민국이 말하는 공정사회다. 있는 시키들 외국유학 보내 스펙만듬과 동시에, 외국인 만들어 군 면제 시키고, 지분 5%인 회사를 지 회사인양 지세끼 물려주고, 그것도 모자라,사원을 지 머슴이라 생각하고, 골프채로 야구빠따로 구타하고, 검찰,경찰을 뇌물로 구워삶아, 법위에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개한민국. 그것이 개한민국의 공정사회다. 정신차려라 서민들아”라고 말했다.


이엘님은 “sk는 맨날 사람중심 어쩌고 광고하더니.. 실상은 이런거였나...사람중심 좋아하네...이런 또라이같은게 sk제벌2세라고..어떻게 이런인간이 존재할수있나.....그 부모는 어떻게 생겨먹은 작자들이고 그 형제들은 어떤인간들인가..이런 금수만도 못한놈이 어떻게 한국에서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는건지...”라고 비난했다.


minari ryu님은 “정말 SK불매운동 해야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떠나서 인권을 유린한다는게.. 선경그룹이 정치권을 앞세워 이렇게 큰기업이되었는데 얼마나많은 비리가 있었겠습니까 이글을 읽고 또야구방망이를 휘둘려고 올까두렵지만.. 정경유착,인권유린, 부당거래,등등 영화제목처럼 공공의적들이라 봅니다. 우리나라국민들.. 자기일아니면내알바아니라생각마시고 이런일 이런부조리를 뿌리뽑지는 못하더라도 제초제라도 뿌려야 조금이라도 잘삽니다. 현재 이명박정권은 서민,중산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말로만 아니면 자기밥그릇에 문제가생겨야만 메스컴에서 서민경제 어떻다고 떠들어댑니다. 우리나라 세금중 나라먹여살리는 세금의 70&가 직접세입니다. 잘살건 못살건 똑같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