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송중기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30일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 28일 외조모상을 당했다. 이날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 사진=하이스토리디앤씨 제공


송중기는 상을 당한 후 3일간 빈소를 지키며 가족들과 슬픔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까운 가족만 참석했다. 

한편, 송중기는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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