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영화 '유체이탈자'가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체이탈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13만 26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2만 6482명을 기록했다.

'유체이탈자'는 지난주 개봉한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등 화제의 할리우드 신작들 사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사진=영화인


짜릿한 쾌감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유체이탈자'의 주역들은 지난 4일 서울, 경기 지역 극장가를 방문해 관객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배우 윤계상, 박지환, 윤재근 감독이 참석해 흥행 열기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친필 사인 포스터를 전달하며 주말 극장가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사진=영화 '유체이탈자'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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