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KB국민은은 6일 배우 공유를 광고모델로 한 새로운 KB스타뱅킹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사진=국민은행 제공.


'KB의 더 새로워진 모바일뱅크'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KB스타뱅킹의 편의성을 강조한 이번 광고는 새로운 핵심 기능인 자동로그인, KB금융그룹 토털금융서비스, 자유로운 홈 화면 구성, 마이데이터서비스 ‘마이자산관리’ 서비스를 공유만의 재치 있는 연기와 제스처 등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다. 

1760만 명의 고객이 선택한 넘버 원 종합금융플랫폼 'KB스타뱅킹'과 공유가 보유한 신뢰성 있는 이미지가 부합하다고 판단해 공유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는 설명했다.

광고 영상은 TV채널과 유튜브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15초 2편과 유튜브 범퍼광고 5편으로 구성된다. 광고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모델 공유의 비하인드 컷, 인터뷰 등을 담은 메이킹 영상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고객 편의 중심으로 개편된 KB스타뱅킹의 새로운 기능을 알리며, 간편하고 빨라진 모바일뱅크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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