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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온에어] '옥문아' 윤석열 "아버지에게 많이 맞으며 자랐다" 고백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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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12-07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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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아버지와 사연을 공개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윤석열 후보가 출연해 원칙주의자 아버지와의 사연을 밝힌다. 

   
▲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평소 원칙주의자로 유명한 윤석열 후보는 "아버지 또한 원칙을 중요시하는 분이었다"고 얘기한다. 

이어 그는 "공부 안 하고 놀러 다닌다고 (아버지께) 많이 혼났다", "대학생 때 늦게까지 놀다가 아버지께 맞기도 했다"며 아버지의 철저한 교육 일화를 전한다.

윤 후보는 부부 싸움한 친구 부부까지 챙긴 흥미진진한 일화도 전한다. 그는 "친구 아내가 부부 싸움 후 집을 나가서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친구가 출근한 뒤 혼자 있는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며 돌봐주기도 했다"며 남다른 의리를 자랑한다. 이날 오후 10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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