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 해 우리는' 최우식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최우식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캐주얼한 일상복 차림으로 통창 밖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댄디한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최우식 SNS


최우식은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 연출 김윤진)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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