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가 할리우스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빛나는 투샷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비와 로다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1월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사진=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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