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금융투자의 강남중앙지점, 삼풍지점이 강남대로금융센터로 확장 이전한다.

   
▲ 신한금융투자의 강남중앙지점, 삼풍지점이 강남대로금융센터로 확장 이전한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1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강남대로금융센터는 강남대로금융센터WM1지점, 강남대로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해 해외주식, 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대로금융센터는 점포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보다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했으며, 세미나실을 활용해 대고객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역 5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인근 대단지 주거지역 고객 흡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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