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한기호 인턴기자] 채널A ‘나는 몸신이다-통증 잡는 건강법 2탄’에서는 척추질환의 해법으로 속근육 강화운동을 제시하고 면밀히 알아본다.

18일 방송될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척추질환은 현재 국민들의 80%가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난해 약 770만 명이 병원을 찾았다고 전한다. 척추가 손상되면 전신마비, 운동기능 상실을 유발하며, 틀어진 척추는 내장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방송에서는 척추질환을 총체적 부실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통증을 잡는 속근육 강화법을 공개한다. 또한 많은 이들이 몰랐던 속근육의 비밀을 풀어줄 역대 최강 ‘몸신’의 노하우도 알아본다.

미국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의 과거 허리 부상을 한방에 낫게 한 스트레칭법과 함께 ‘몸신’이 전수하는 ‘막대기 하나로 척추 통증 잡는 법’이 공개된다.

허리 통증을 잡고 속근육을 강화시키는 막대기 건강법부터 정력 강화에 좋은 속근육 자극법 등은 18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예고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