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서 동해상 발사…추가 발사 대비 대비태세 유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5일 오전 8시 10분경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와 관련한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사진=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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