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마녀사냥 장도연이 과거 톱모델 못지 않은 화끈한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지나 2013년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에서 성숙미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보를 촬영했다. 

   
▲ 마녀사냥 장도연/사진=맥심코리아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장도연은 아찔한 길이의 노란색 미니 드레스와 화려한 패턴의 뷔스티에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174cm의 늘씬한 키에서 풍겨나오는 각선미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장도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마녀사냥 장도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장도연, 몸매가 예술이네" "마녀사냥 장도연, 매력 터진다" "마녀사냥 장도연, 이 언니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