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용감한 가족 설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몸매가 여지없이 드러난 사진이 화제를 모은다. 

용감한 가족 설현은 지난해 8월 남성잡지 'GQ KOREA'에서 걸그룹 AOA 멤버들과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AOA 용감한 가족 설현/뮤직비디오 캡처

또 용감한 가족 설현은 지난해 AOA로 활동 당시 '사뿐사뿐' 뮤직비디오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연기를 했다. 용감한 가족 설현은 뮤직비디오에서 검정 가죽 옷을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볼륨업 몸매와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외모로 남심을 홀렸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KBS '용감한 가족'에서 설현은 파전 대신 밥과 계란후라이를 준비해 새참을 배달하며 "내가 돌아가기 전에 이 닭들 다 잡을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용감한 가족 설현은 박주미에게 "닭을 잡을 때는 목을 비틀어야 한다" "칼를 이용해야 한다"는 등 섬뜩한 대화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