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이마트가 전국 방방곳곳에 희망마을을 만든다.

희망마을은 이마트 희망나눔프로젝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각 지역에 마을벽화 그리기, 경로당·마을회관 개보수, 공원·화단 가꾸기, LED전구 교체, 도배장판 교체 등 공공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마트

22일 이마트에 따르면 기존에 연 1회 진행하던 희망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올해 2회 이상으로 늘리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발굴·지원에 주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한다.

따라서 봄을 맞이하는 3월부터는 1차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 시설 및 환경 개선을 통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진행되는 2차 활동에서는 하절기 재해복구 및 동절기 대비 대민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국 145개 각 점포별로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독거노인 급식지원, 도시락배달, 주거환경개선, 다문화가정 쿠킹클래스 개설 등 점포별 1점포 1특화 활동을 새로 도입해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마트는 먼저 주부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2015년 봉사활동의 첫 발을 뗀다.

이마트 145개 점포는 지난 13일부터 수원 3개점, 18일 고양 4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7개점, 대구 8개점, 용인 7개점, 광주 4개점, 남양주 4개점 등이 주부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제 4기 주부봉사단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린다.

올해 주부봉사단 총 모집인원은 1만2000여명으로 역대 최대규모이며, 작년 대비 20% 늘어났다.

한편 지자체와의 협약식도 이어진다.지난 5일 청주점, 안동점을 시작으로 4월초까지 총 145개 점포가 지차체와 사회공헌 MOU를 맺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달식 이마트 CSR 담당 상무는 “이마트가 보유한 점포 네트워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각 지역별로 필요한 공공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