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비상장기업에 대한 상장교육을 강화한다.

   
▲ 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12일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실시되던 비상장기업에 대한 상장교육을 올해부터 대면 및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나아가 교육 커리큘럼 역시 개편 및 보강한다.

상장교육은 비상장기업의 상장 추진을 위한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상장기업으로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교육하는 과정이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기업은 해당 교육 수료증을 제출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경영자 과정 및 전문가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교육수료 기업은 전년 대비 57개사(16%) 증가한 총 403사로 집계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회사는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홈페이지(상장교육→컨설팅 메뉴)에서 신청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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