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미래 성장 전략 ‘올라인(All line)’ 핵심 ‘모바일’ 총괄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2월 3일자로 이태신 전무를 모바일사업부문장으로 영입한다고 19일 밝혔다.

   
▲ 이태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사진=홈플러스 제공


이 전무는1989년 삼성물산을 거쳐 프리챌과 싸이월드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인터파크 부사장을 역임하며 모바일 커머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온라인 분야 전문가다.

홈플러스는 플랫폼 역량 및 유통 경험에 주목해 이 전무를 모바일사업부문장으로 영입했다. 이 전무는 모바일 플랫폼 안정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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