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최소윤 인턴기자] 가수 케이윌이 6번째 미니앨범 're:'으로 컴백한다.

   
▲ 사진=SBS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

25일 케이윌은 자신이 DJ로 활약 중인 SBS 파워FM(107.7MHz)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를 통해 이번 앨범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케이윌의 컴백을 기념해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에서는 오픈스튜디오 '케윌비백' 특집을 열어 6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꽃이 핀다'를 방송 최초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케이윌의 6번째 미니앨범 're:'는 화사한 첫사랑 보다는 그리움이 먼저인 사람들을 위한 음악을 담았다.

오픈스튜디오 '케윌비백' 특집은 100여명의 청취자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케이윌의 첫 라이브 무대는 이날 밤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SBS 파워FM(107.7MHz)과 모바일 앱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