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정체 오후 7∼8시 해소 전망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 설 연휴 첫날인 29일 경부 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한국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6시간 10분이다.

광주는 4시간 5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10분, 대전 2시간 50분, 강릉 3시간 20분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76만대로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관측됐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첫날로 귀성 방향이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7∼8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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