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형제들' 시청자 게시판이 항의 글로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는 최근 새롭게 포맷을 바꿔 분교 학생들의 선생님 도전에 이어 이번에는 효자되기에 도전했다. 일일 부모님을 만나 하루종일 아들 노릇을 하고 집을 떠날 때 '또와'라는 말을 듣는 것이 이날의 미션.

그러나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박명수 등 일부 멤버들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효도를 한다는 방송 콘셉트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대하는 일부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과 언행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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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형제들' 시청자 게시판 |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계시판에 "효도는 커녕 상처만 남겼어요", "부모님 애들이랑 같이 봤는데.. 이젠 딴방송 볼렵니다", "시골분들이라고 무시하나요.. 참 인성들이 글러먹었네요"등 강한 비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