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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이보희, 손자 데려오기 노골적 "내가 네 시어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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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3-27 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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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이보희가 본격적으로 친손자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다.

27일 방송될 MBC ‘압구정 백야’ 예고편에서는 서은하(이보희 분)가 친손자 준서를 데려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서은하는 김효경(금단비 분) 육선중(이주현 분) 부부 집에 직접 찾아가 준서를 애달프게 바라보며 예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은하는 준서를 직접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밀어 붙이며 백야(박하나 분)에게 “영준이 어렸을 때와 너무 똑같아”라며 “네가 얘기하면 들을 거야. 우리가 키워야해”라고 설득한다.

이에 효경은 선중 사이의 아이가 생기지 않아 오달란(김영란 분)과 조금씩 갈등이 생기는 와중에 은하를 만나 준서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한편 MBC ‘압구정 백야’ 17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 사진=MBC '압구정 백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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