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 뉴스팀]최근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동영상이 유출돼 재조명되면서 예원의 과거 방송에서 반말이 재조명됐다.

   
▲ 지난해 3월 XTV '10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에 레이디 제인은 예원이 연예인 병이 있다고 지적에 반말로 해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예원 SNS(지난2월 올라온 사진)
지난해 3월  XTV '10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에 레이디 제인은 예원이 연예인 병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예원은 "그게 아니라 캐릭터에 빠져서 그랬다"는 등의 해명을 하는 가운데 반말로 답하는 모습에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원 원래 이런애였네 버릇없다"예원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런 논란이 있는 가운데 예원은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SNS에 사진을 기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을 황당케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원 이태임과 욕설 논란 중, 아무렇지않은가?", "예원, 어떻게 이 논란을 헤쳐나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