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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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5362명 늘어 누적 205만81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10만4827명보다 9465명 줄면서 지난 9만3131명을 기록했던 17일 이후 나흘만에 10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439명)보다 41명 늘어난 480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35.4%(2664개 중 943개 사용)로 전날(32.5%)보다 2.9%포인트 상승했다.

전날 사망자는 4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450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36%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만5218명, 해외유입이 14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2만6777명, 서울 1만9957명, 인천 7362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5만2096명(56.8%)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7540명, 경남 5038명, 대구 4160명, 충남 3313명, 경북 3246명, 대전 2907명, 전북 2720명, 광주 2584명, 충북 2218명, 전남 2070명, 강원 2009명, 울산 1593명, 제주 1081명, 세종 643명 등 총 4만1122명(43.2%)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6만9384명으로 전날보다 1만8891명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3%(누적4430만971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9.4%(누적 3046만4700명)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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