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봄철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해 파헤친다.

도심 곳곳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미세먼지는 실제 호흡기 건강에 치명적이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특히 가장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은 곳을 알려준다.

집 안 역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데 걸그룹 피에스타가 일일 연구원으로 분했다. 피에스타의 실제 숙소에서 이뤄진 실험 속에서 피에스타가 직접 실내 미세먼지를 증가시키는 행동들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황사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과 일반 마스크와 황사 마스크의 차이 역시 알아본다.

한편 미세먼지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낱낱이 알려줄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