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닥 지수가 1% 넘게 상승하며 870선을 회복했다.

   
▲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22포인트(1.06%) 오른 877.33으로 장을 끝마쳤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22포인트(1.06%) 오른 877.33으로 장을 끝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48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3억원, 298억원어치씩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0.62%)과 방송서비스(-0.31%)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금속이 3.12%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섬유·의류는 2%대 상승률을 보였고 기계·장비, 통신·서비스, IT S/W&SVC, 제약, 제조, 운송장비·부품, 소프트웨어,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기타서비스, 운송,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 인터넷, IT H/W, 화학은 1%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2.48%), 에코프로비엠(-0.66%), 셀트리온제약(-2.53%), CJ ENM(-0.61%)은 내렸고 엘앤에프(0.10%), 펄어비스(0.84%), 카카오게임즈(2.71%), 위메이드(1.89%), HLB(0.67%), 천보(2.08%)는 올랐다. 

금일 코스닥 시장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해 1051개, 하락종목은 295개를 기록했다. 125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10억6918만주, 거래액은 6조730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0.90원(0.08%) 오른 1193.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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