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배우 김소연의 파격 노출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김소연은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고백, 이상형으로 장위안을 지목했다.

   
▲ 김소연 외국인 남자친구 장위안 지목.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김소연의 이상형 지목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2007년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킨 노출 패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소연은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수위 높은 노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당시 파견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 시킨 김소연은 2008년 12월 한 방송에 출연해 노출패션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소연은 파격 노출로 "집에서 쫓겨날 뻔 했다"며 역대급 노출 의상에 대한 반응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