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주 기자] 김태희가 노란 원피스를 통해 봄을 알렸다.

김태희는 31일 공개된 ‘인스타일’ 화보에서 노란 드레스를 통해 매력을 한껏 표출했다.

김태희는 야자수와 푸른 하늘 배경의 멕시코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화려한 외모와 몸매를 한껏 뽐냈다. 마치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태희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사진=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