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1% 넘게 상승하며 890선을 회복했다.

   
▲ 2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38포인트(1.63%) 상승한 895.45로 장을 끝마쳤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2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38포인트(1.63%) 상승한 895.45로 장을 끝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66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7억원, 430억원어치씩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음식료·담배, 일반전기전자가 3%대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디지털컨텐츠, 금속, IT부품, 오락·문화, IT S/W&SVC, 화학은 2%대 상승했다. 종이·목재,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IT H/W, 소프트웨어, 제조, 인터넷, 기계·장비, 기타서비스, 출판·매체복제, 반도체, 의료·정밀기기, 제약 등은 1%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4.88%), 엘앤에프(3.85%), 펄어비스(5.78%), 카카오게임즈(2.72%), 위메이드(0.09%), 천보(3.14%)는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4%), HLB(-1.61%), 셀트리온제약(-0.23%), CJ ENM(-0.23%)은 내렸다. 

금일 코스닥 시장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를 포함해 1156개, 하락종목은 250개를 기록했다. 6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10억2035만주, 거래액은 6조766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3.80원 오른 1206.1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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