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경 기자] 삼성전자가 12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16개점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사전 전시 행사인 ‘갤럭시S6 백화점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삼성전자가 롯데 백화점 잠실점에서 ‘갤럭시S6 백화점 쇼케이스’ 사전 전시 행사를 열었다.

백화점 16곳서 삼성전자 갤럭시S6 사전 전시

갤럭시S6 백화점 쇼케이스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사전 전시 행사다.

이 전시행사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의 벨벳 위에 수백 개의 보석으로 장식한 쇼케이스에 전시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뛰어난 디자인을 백화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보다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전 전시와 함께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예약 판매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