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11시 현재 댓글 2000여 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27일 최다댓글뉴스는 노컷뉴스의 “李대통령, 전쟁 두려워해서는 전쟁 막을 수 없다”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02&newsid=20101227075408744&p=nocut )

이 기사는 “이명박 대통령은 "전쟁을 두려워해서는 결코 전쟁을 막을 수가 없다"며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강경 대응을 거듭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오전 행한 제 55차 라디오연설에서 "우리는 그동안 참고 참아왔지만 북한은 우리의 인내와 평화에 대한 염원을 오판하고 거림낌없이 도발을 자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27일 최다댓글뉴스인
▲27일 최다댓글뉴스인 노컷뉴스의 “李대통령, 전쟁 두려워해서는 전쟁 막을 수 없다”



김선출님은 “금강산 피살 천안함 사고, 연평도 도발을 유발시킨 쥐박이는 물러나라 전쟁이 일어나면 이겨야 한다. 그러나 유발은 말아야 쥐박이는 대통령 되기 전부터 전쟁을 유발하는 쥐둥이를 나불대었다. 어떤 사람이라도 쥐박이 쥐둥이 나불대는 것을 보고 참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려 전쟁을 유발시키는 것이 쥐박이의 특기이고 대북정책이다. 그 결과 금강산 관광객이 피살되었고, 천안함사고가 났고 급기야 연평도 포격이 있게 된 것이다. 쥐박이가 햇볕정책을 했는데도 북한이 그런 짓을 했다면 누구든지 쥐박이 편이 되었을 것이다. 중국 러시아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하바누아님은 “누구나 정치적견해가 다를 수 있다. 그렇다고 대안없 누구나 정치적견해가 다를 수 있다. 그렇다고 대안없는 욕설은 인터넷 댓글이라고 용납된다고 생각하는 철부지들....너희가 철들어야 대한민국 바로 앞에서 가장 악랄한 짓을 하는 같은민족이라는 북괴가 제대로 된 나라가 될 것이다...너희 철부지들만 모아서 따로 나라를 만들어 북괴지도부 뺨치는 악랄한 자가 맡으면 그것이 또하나의 북한이 된다....”라고 말했다.


kyw6847님은 “도대체 이해가 안가 누가 누구에게 전쟁을 무서워 하지 말라는 것인지 지난 11. 23 연평사태 때 누가 누구에게 확전은 막아야 한다고 했나 F-15기가 출격 했으면 그때 개머리를 때렸어야 한다. 그보다 더 좋은 챤스는 다시오기 어렵다. 그때 안 때린것이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비참해 진 것이다. 대통령 께서는 국민에게 "전쟁을 무서워 하지 말라" 고 하심보다 다음에는 이런 기회 있으면 꼭 때리겠다고 약속 하심이 군의 사기진작 과 국민에게 믿음이 갈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