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ID 하니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지난 2월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 시절을 끝으로 오늘의 추억여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우셨나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간에 잠시 암흑기를 거쳤지만 나름 잘 자라준 안하니양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모두들 굳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 하니는 흰색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보조개가 돋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하니는 뽀얀 피부등 모태 미녀다운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발탁된 걸그룹 EXID 하니의 완벽한 볼륨과 8등신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며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하니는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