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취소됐다.

두산과 KT는 14일 오후 1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시즌 시범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개시 약 1시간 전부터 수원 지역에 봄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갈수록 빗줄기가 굵어져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 사진=KT 위즈 SNS

시범경기는 취소돼도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두 팀은 15일 오후 1시 맞붙을 예정이다.

KT는 이번 시범경기 개막 후 사흘동안 1경기밖에 치르지 못했다. 지난 12일 역시 수원에서 LG 트윈스와 개막전을 치러 0-5로 졌다. 13일 LG전과 이날 두산전은 봄비 영향으로 취소돼 KT 선수들은 이틀 연속 시범경기를 하지 못했다.

두산의 경우 12, 13일 키움 히어로즈와 고척돔 2연전을 모두 소화해 두 경기 다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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