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기자] 봄꽃이 피는 4월 첫 번째 주말, 프로야구 또한 토요일 일요일 이틀에 걸쳐 2연전을 펼친다.

각가 한화 대 NC, 기아 대 KT, 두산 대 롯데, SK 대 넥센, 삼성 대 LG의 경기가 각지에서 펼쳐진다. 4월 4일 오늘의 프로야구 시합 개막은 5경기 모두 오후 5시다.

한화 이글스는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선발투수 유창식을 예고했다. NC 다이노스는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이재학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 2015년 4월 4일 경기예고(선발투수 및 팀대진). /사진=네이버프로야구 경기결과 화면캡처 

기아 타이거즈는 KT 위즈를 상대로 선발투수 험버를 예고했다. KT 위즈는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시스코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두산 베어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투수 장원준을 예고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송승준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SK 와이번스는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선발투수 윤희상을 예고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한현희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투수 피가로를 예고했다. LG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임지섭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