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배우 김석훈이 징비록 이순신 역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 제작진은 6일 "김석훈이 오는 11일 17회 방송분부터 이순신 역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징비록에서의 이순신 역은 외유내강적인 풍모 등을 고려해 평소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김석훈을 최종 캐스팅했다. 

'징비록'은 극중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하는만큼 드라마 시작 전부터 이순신 역 캐스팅에 관심이 모아졌다. 앞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김명민과 영화 '명량' 최민식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만이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만큼 이번 김석훈의 연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징비록 김석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징비록 김석훈, 잘어울린다" "징비록 김석훈, 기대된다" "징비록 김석훈,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보네" "징비록 김석훈, 이순신 장군이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