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주 기자] 'EXID' 하니가 촬영 도중 찍은 셀카가 화제다.

하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너스 뮤지 촬영장에서.jpg’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흰색 의상을 입은 하니는 정면을 응시했다. 밝게 빛나는 얼굴과 빨간 입술, 흰색 블라우스가 청순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EXID는 두 번째 미니앨범 신곡 '아 예'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해당 앨범은 13일 정오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