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김정현의 팬들이 배우의 이름으로 독립영화 후원에 나섰다.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 방법이다.

2022년 4월 5일 김정현의 생일을 기념, 김정현 공식 팬카페 '프리마베라PRIMAVERA'에서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H9석에 [배우 김정현 with 프리마베라]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인디스페이스 개봉작인 영화 '초인'(2015)으로 얼굴을 알린 김정현은 드라마 '학교 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에서 활약했다. 김정현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영화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