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비주얼 첼린지 모집, 비주얼 끝판왕 진가는?

삼성과 애플에 밀려 관심 밖으로 밀려있던 LG전자가 G4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G4는 29일 출시를 앞두고 이벤트 등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8~17일까지 'G4 비주얼 챌린지 모집'을 실시한다.

   
▲ G4 비주얼 첼린지 모집, 비주얼 끝판왕 진가는?/홈페이지 캡처

업계에서도 G4가 젊은층 공략으로 아이폰과 갤럭시의 쌍벽에 도전장을 반기는 눈치이다.

'비주얼 끝판왕 G4를 체험하자'를 슬로건으로 G4 비주얼첼린지 까지 모집에 나선 LG전자가 젊은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인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4 비주얼 첼린지, 이번엔 믿을수 있을까?”, “G4 비주얼 첼린지, 신청해야지”, “G4 비주얼 첼린지, 꼭 SNS를 운영해야하나?”, “G4 비주얼 첼린지, 어떻게 하면되자?”, “G4 비주얼 첼린지, 궁금하다 어떻게 나올지”, “G4 비주얼 첼린지, 정말 DSLR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