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코오롱글로벌이 성북구 장위뉴타운 2구역에서 이달 분양하는 '꿈의숲 코오롱하늘채'의 북서울꿈의숲의 조망을 미리 누려볼 수 있는 '하늘채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9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는 북서울꿈의숲 조망권 프리미엄이 뛰어난 아파트다.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해 있는 아파트들 가운데서 최고층수를 자랑하는데다 단지의 서남측면에 공원이 조성돼 있어 자연스럽게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를 유지한채로도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하늘채라운지 현장

코오롱글로벌은 이러한 입지장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북서울꿈의숲 조망이 가능한 '하늘채라운지'를 마련했다. 이는 견본주택과 별도로 현장에 마련된 2층 규모의 홍보관이다.

실제로 최근 봄나들이를 맞아 북서울꿈의숲을 찾는 나들이객들 가운데 상당 수가 이 하늘채라운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업체측에 따르면 홍보관이 개관한 지난달 21일 이후 2주간 약 800명의 고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코오롱글로벌 분양관계자는 "북서울꿈의숲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에 별도로 홍보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는 지하3층~ 지상30층 5개동, 51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97㎡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9㎡ 104가구 ▲84㎡ 230가구 ▲93㎡ 펜트하우스 1가구 등 335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사실상 일반분양 모든 주택형이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지하철 1·4·6호선의 이용이 편하며 북부·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도로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서울 경전철 중 사업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 받는 동북선의 신설역이 단지 앞에 예정되어 있어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동북선은 왕십리역에서 상계역을 잇는 총 연장 13.34㎞, 전 구간이 지하화로 추진되고 있는 노선으로 연내 실시협약 체결 후 내년 착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동북선 경전철 개발완료시 기존 도시철도와 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권 접근성이 탁월해진다. 또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월계 이마트, 월곡 홈플러스, 고려대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장곡초, 장월초, 남대문중, 창문여중·고, 광운대, 고려대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꿈의숲 코오롱하늘채의 하늘채라운지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290-9번지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방문 및 상담 예약을 받고 있다.

정식 견본주택 개관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되며 이달 말 문을 열 계획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